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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컬렉션] 보키 SM7 "D그라인드 추가"

최종수정 2017.11.02 08:05기사입력 2017.11.02 08:04



"새로운 옵션은 D그라인드."

'웨지의 명가' 타이틀리스트 보키 SM7(사진)이다.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TP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 연습라운드에 깜짝 등장했다. 선수들에게 첫 선을 보인 뒤 피드백을 받고 있는 과정이다. 찰리 호프먼과 지미 워커, 웹 심슨(이상 미국) 등이 테스트하고 있다. 몇개월 동안 검증을 거쳐 판매항 예정이다.

이전 라인과 비교해 눈에 띄는 차이점이 있다. 외관상 웨지 뒤쪽 캐비티의 유선형 디자인이 반대 방향으로 설정돼 있고, SM7 마크는 타이틀리스트 BV 로고 바로 아래 위치시켰다. 기존 다섯가지 솔 그라인드(S, M, L, K, F)에 'D' 라인을 추가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스윙 타입과 샷 메이킹 스타일, 코스 컨디션에 따라 더욱 정교한 샷이 가능할 전망이다.

SM6와 똑같이 거리 간극과 비행궤도, 감각 향상을 위해 로프트에 따라 무게중심(CG)은 다르게 적용했다. 낮은 로프트(46~52도)는 낮게, 중간 로프트(54~56도)는 솔과 토우 사이에, 높은 로프트(58~60도)는 높게 위치시켰다. 비거리 증가와 볼 컨트롤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웨지의 장인' 밥 보키(미국)는 "선수들이 만족할 최고의 제품을 만들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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