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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컬렉션] 스카티카메론 CX "블레이드와 말렛 합체"

최종수정 2018.08.10 07:33기사입력 2018.08.10 07:33

[명품컬렉션] 스카티카메론 CX "블레이드와 말렛 합체"



"블레이드와 말렛의 결합."

'퍼터 명가' 스카티카메론이 새로 출시한 프리미엄 퍼터 'CX(Concept X)-01, CX-02(사진)'다. 기존 뉴포트와 35g짜리 날개가 달린 말렛의 중간 형태다. 스타일을 중시하면서도 최근 투어 트렌드인 말렛의 인기를 고려했다.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2위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등이 블레이드에서 말렛으로 바꾼 뒤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게 흥미롭다.

헤드를 크고 넓게 만들어 심리적인 안정감을 도모했다. 말렛 퍼터 같은 편안한 느낌으로 퍼팅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임팩트 시 헤드가 뒤틀리는 것을 방지해 일관된 스트로크를 구현한다는 게 매력이다. 관성모멘트(MOI) 역시 강화했다. 제작사 측은 "투어에서 입증된 블레이드 퍼터의 타구감과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동시에 말렛 퍼터의 관용성을 가미했다"는 자랑이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덤이다. 퍼팅할 때는 날개가 잘 보이지 않아 블레이드 퍼터를 사용하는 느낌을 갖는다. CX-01은 너클 넥(Nuckle Neck)과 샤프트 두께의 오프 셋이 있다. 기존 뉴포트 또는 뉴포트 2와 유사한 모양이다. CX-02는 뉴포트 2.5와 비슷하다. 새롭게 디자인한 조인트 넥(Joint Neck)을 적용해 스트로크 과정에서 부드러움 리듬감이 더 강해졌다는 평가다.
청명한 타구음을 창출하기 위해 더욱 향상된 진동 완충 챔버를 채택했다. 도트 밀드 패턴(dot milled pattern)을 채용해 원형 분위기를 연출하고, 눈부심을 줄이기 위해 스텔스 그레이(Stealth Gray)로 툭수 마감 처리를 했다. 스텝리스 스틸 샤프트(stepless steel shaft)와 그레이 피스톨레로(Pistolero) 그립을 장착했다. 미국에서는 11일부터 판매한다. 600달러(67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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