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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첫 승이 메이저"(1보)

최종수정 2017.07.17 08:23기사입력 2017.07.17 07:44

US여자오픈 최종일 5언더파 2타 차 역전우승, 한국 통산 9승째

박성현이 US여자오픈 최종일 2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베드민스터(美 뉴저지주)=Getty images/멀티비츠

[속보][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슈퍼 루키'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우승을 메이저에서 일궈냈다.

그것도 '미국의 내셔널타이틀'이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내셔널골프장(파72ㆍ6732야드)에서 끝난 올 시즌 세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최종일 5언더파를 몰아쳐 2타 차 역전우승(11언더파 277타)을 완성했다. 한국선수로는 박세리(40ㆍ1998년)와 김주연(36ㆍ2005년), 박인비(29ㆍKB금융그룹ㆍ2008, 2013년), 지은희(31ㆍ한화ㆍ2009년), 유소연(27ㆍ메디힐ㆍ2011년), 최나연(30ㆍSK텔레콤ㆍ2012년), 전인지(23ㆍ2015년)에 이어 9승째 합작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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