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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데이 "PO 3차전 앞두고 캐디 교체"

최종수정 2017.09.14 08:01기사입력 2017.09.14 08:01

제이슨 데이와 캐디 콜린 스와튼이 지난해 BMW챔피언십 첫날 7번홀에서 웃고 있는 모습. 사진=PGA투어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제이슨 데이(호주)가 캐디를 전격 교체했다는데….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14일(한국시간) "데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PO)' 3차전 BMW챔피언십을 앞두고 캐디 콜린 스와튼과 결별했다"고 전했다. 스와튼 대신 고등학교 룸메이트이자 친구인 루크 리어돈이 골프백을 멜 예정이다. 대회는 이날 밤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리스트의 콘웨이팜스골프장(파71ㆍ7208야드)에서 개막한다.

스와튼은 데이를 세계적 스타로 키운 은사다. 데이가 12세 때 아버지를 잃고 방황하던 시기에 학교 스윙코치로 처음 만났고, 코치와 캐디를 겸직하면서 2015년 메이저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 등극에 힘을 보탰다. 데이는 현재 PO 랭킹 28위, 30명만 나가는 최종 4차전 투어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스윙코치는 계속 맡기로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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