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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2 "중국서 시즌 첫 승~"

최종수정 2018.07.08 16:50기사입력 2018.07.08 16:50

아시아나항공오픈 최종일 '1타 차 우승', 조정민 2위

김지현2가 아시아나항공오픈 우승 직후 동료들에게 축하 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KLPGA
김지현2가 아시아나항공오픈 우승 직후 동료들에게 축하 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KLPGA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김지현2(27)가 '중국원정길'에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8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포인트골프장(파72ㆍ6155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일 3언더파를 보태 1타 차 우승(11언더파 205타)을 차지했다. 1타 차 선두로 출발해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막판 17번홀(파3) 버디로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6월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이후 13개월 만에 통산 4승째, 우승상금은 1억4000만원이다.

조정민은 7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작성했지만 2위(10언더파 206타)에 만족했다. 배선우(24ㆍ삼천리)가 3위(9언더파 207타), 최혜진(19)이 4위(7언더파 209타)다. 최혜진은 특히 오지현(22ㆍKB금융그룹)을 추월해 대상 포인트 랭킹 1위(298점)로 올라섰다. 오지현은 공동 19위(이븐파 216타)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6위 펑산산(중국)은 공동 14위(2언더파 214타)에 그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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