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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 KPGA선수권 "복고풍 어때요?"

최종수정 2017.06.21 20:11기사입력 2017.06.21 20:11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올해의 트렌드는 복고풍."

2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골프장(파72ㆍ6988 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메이저 60번째 KPGA선수권(총상금 10억원)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포토콜 행사다. '디펜딩챔프' 김준성(26)을 비롯해 김우현(26ㆍ바이네르), 이상희(25), 장이근(24), 맹동섭(30), 강욱순(51ㆍ왼쪽부터) 등이 복고풍 의상을 착용하고 재미있는 포즈를 연출했다.

이 대회가 바로 1958년 6월 창설된 국내 '최고(最古)'의 무대다. 올해는 최근 2주 연속 연장혈투를 펼친 김승혁(31)과 이정환(25)의 세번째 격돌로 더욱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우승상금 2억원은 상긍왕 경쟁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여기에 오는 10월 국내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나인브릿지 출전권이라는 짭짤한 전리품까지 기다리고 있다.

KPGA 레전드 선수들과 창립 회원들이 함께 하는 핸드프린팅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곁들인다. 23일 아시아선수 최초로 메이저 챔프에 등극한 양용은(45)의 팬사인회, 24일에는 1박2일 캠핑과 더불어 변진섭과 구구단, 옴므가 출연하는 콘서트가 이어진다. JTBC골프에서 전 라운드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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