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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 매킬로이 "우주복 입고 티 샷?"

최종수정 2017.08.09 17:40기사입력 2017.08.09 17:40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매킬로이는 우주인?"

세계랭킹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우주복 티 샷'이다. 2017시즌 마지막 메이저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둔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골프장(파71ㆍ7600야드)에서 '마스터스 챔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과 함께 이색 복장으로 등장했다. 벙커 샷에 이어 드라이버로 300야드가 넘는 장타를 선보였다.

"우주복을 입으니 달에 있는 것 같다"며 "가르시아와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명품시계 브랜드 오메가의 창립 60주년 이벤트다. 1969년 버즈 올드린이 이 회사의 시계를 차고 닐 암스트롱과 함께 최초로 달에 착륙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골프는 우주에서 벌어진 유일한 스포츠다. 1971년 아폴로 14호를 타고 달에 도착한 앨런 쉐퍼드는 6번 아이언 샷을 했다. 사진=샬럿옵저버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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