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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 배상문 "충성, 전역합니다"

최종수정 2017.08.16 11:12기사입력 2017.08.16 11:12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배상문(31ㆍ사진)이 16일 전역했다.

2015년 11월17일 입대해 강원도 원주 36사단 108연대 3대대 소총수로 21개월 동안 복무했다. "너무 골프가 하고 싶었다"는 배상문은 "부대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조깅 등 체력운동을 많이 했다"며 "예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자신이 있다"고 활짝 웃었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9승을 비롯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3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승을 수확한 월드스타다. 다음달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10월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5일 개막하는 PGA투어 2017/2018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오픈에 출전한다는 계획이다. PGA투어는 한국선수들의 특수성을 감안해 전역 후 1년간 시드를 보장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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