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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 우즈 "아이들과 테니스 관전중~"

최종수정 2017.09.09 15:30기사입력 2017.09.09 15:23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타이거 우즈(미국ㆍ오른쪽)의 근황이 포착됐다.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준결승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의 경기를 관전하는 장면이다. 두 아이와 함께 나달 쪽 박스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나달이 3-1(4-6 6-0 6-3 6-2)로 역전승을 거뒀다.

우즈는 지난 2월 유러피언(EPGA)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 기권 이후 필드를 떠났고, 4월 네번째 허리 수술과 함께 결국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시즌을 접었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피칭웨지를 잡고 훈련하는 동영상과 함께 "주치의가 피칭 샷을 해도 좋다고 허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는 28일 미국과 인터내셔널의 대륙간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팀 부단장을 맡아 공식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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