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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미켈슨 전 캐디 매케이 "캐디 명예의 전당 입회"

최종수정 2017.09.12 21:21기사입력 2017.09.12 21:21

필 미켈슨과 전 캐디 짐 매케이(오른쪽).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필 미켈슨(미국)의 전 캐디 짐 매케이가 미국 골프 '캐디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다는데….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12일(한국시간) "매케이가 14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PO) 3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에서 미국 웨스턴 골프협회 캐디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고 전했다. 대회 현장에서 캐디 동상 기념패를 받을 예정이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전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뉴질랜드)는 2014년 입회했다.

매케이가 바로 1992년부터 무려 25년간 미켈슨과 함께 메이저 5승을 포함해 PGA투어 통산 40승을 합작한 캐디다. 미켈슨이 22살 때 처음 만났다. 지난 7월 결별하고, 지금은 NBC스포츠 방송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매케이는 "엄청난 영광"이라며 "모든 캐디, 특히 나와 함께 멋진 시간을 보냈던 PGA투어 캐디들과 함께 영광을 나누고 싶다"는 소감을 곁들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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