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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컬렉션] 타이틀리스트 AVX "기술력으로 승부한다"

최종수정 2018.08.27 12:30기사입력 2018.06.12 08:01

[명품컬렉션] 타이틀리스트 AVX "기술력으로 승부한다"



"새로운 프리미엄 골프공의 탄생."

타이틀리스트가 다음달 2일 국내에 출시하는 AVX(사진)다. 기존의 대표 모델 프로v1, 프로v1x 등과 함께 '투 트랙' 전략을 시도한다는 것부터 흥미롭다. 화두는 '소프트'다. 압도적인 비거리와 날카롭고 낮은 탄도, 탁월한 쇼트게임 퍼포먼스 등은 기본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무려 4개월 간 미국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 3개 주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마켓 테스트를 거쳤다.

혁신적인 코어와 커버, 공기역학 기술 등 그야말로 첨단 기술력의 집합체다. 하이스피드 & 로우컴프레션 코어가 중심에 있다.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동력이다. 코어를 감싸는 케이싱 레이어는 스핀 컨트롤에 초점을 맞췄다. 바로 신소재 '하이 플렉스 케이싱 레이어'다. GRN41 열경화성 우레탄 엘라스토머 커버는 부드러운 타구감을 완성하는 역할이다. 내구성까지 뛰어나다.

352개의 4면체 커티너리 공기역학 딤플 디자인을 가미했다. 모든 샷의 일관성과 최적의 탄도를 구현한다. 마이클 마호니 골프볼 마케팅 부사장은 "AVX는 아마추어골퍼들이 선호하는 타구감은 물론 향상된 비거리와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다"며 "게임 전체를 바꾸는 새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랑했다. 화이트와 하이 옵틱 옐로우 등 두가지 컬러가 있다. 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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